하트가 라인을 따라 이어진 디자인의 유니크한 오픈링으로
내 안에서 솟아오르는 끝없는 사랑을
무성한 장미 덤불 같은 바디로 표현하였습니다.
손가락을 넉넉히 감싸면서도 투박하지 않고,
솟아오르는 듯 표현된 체인반지 스타일의 바디가 포인트 되는 제품입니다.
세밀한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는 퀄리티 높은 제품입니다.
프리사이즈 오픈링 제품으로 기분에 따라 다양한 손가락에 착용이 가능하며,
확장되는 느낌으로 오픈링의 열린 부분을 앞에 오게 착용해도 예쁘답니다.